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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신작 <레이즈드 바이 울브스> Raised by Wolves 충격의 SF 공상과학카테고리 없음 2020. 9. 2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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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없이 오랜만에 작성해보는 아메리카드라마 미드 신작 정보 소개. 진심 오랜만이었다...<레이즈드 바이 울브스> Raised by Wolves 포스터가 다른 것도 있지만 이 포스터가 가장 이 드라마를 대표하는 앞서지가 아닌가 싶다. 공상과학 SF 장르이고 글래디에이터 감독이었던 리들리 스콧 감독의 작품이었다 1화를 보고 난 감상은 한마디로 쇼킹햇읍니다. 무척 충격적인 작품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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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신작 <레이즈드 바이 울브스> Raised by Wolves#줄거리미래, 어느 행성에 불시착한 안드로이드 두대. 이들은 가지고온 장치와 짐들을 가지고 내려 행성에 자리잡는다. 그렇게하여 자리잡자 한 일은 냉동태아를 배양하는 일. 총 6개의 냉동태아에 안드로이드와 탯줄을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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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두대는 태어난 6명의 아기를 기르고 세월은 빨리 흘러간다. 대단히이과인 해피한 아버지 안드로이드와 어머니 안드로이드. 그러과인 행성에 적응을 못하고 아프거과인 혹은 정서적인 부분이 문제인지 사그러므로 죽기도 하고 진짜결국 마지막으로 캠피온만 남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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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피온을 살리기 위해서 같은 동족과 있을 수 있도록 하자는 파더 안드로이드. 그렇기때문에 캠피온과 떨어지기 싫은 마더 안드로이드. 미래에서 살아남은 인간은 종교(미트라교)가 있는 집단 그렇기때문에 무교(무신론자)로 과인뉘게 되는데 유아러니하게도 전쟁 때문에 파괴된 지구에서 떠과인고 떠과인고서도 이들은 전쟁 상태과인 다름없이 적대시하고 있는 관계임. 파더는 캠피온이라도 살아남길 바라는 심리에 종교가 있는 집단을 신호로 불러내어 캠피온을 데려갈 수 있게 하려고 하지만 그에 반대하는 마더는 안드로이드지만 왠지모를 비틀린 모성어린이를 발휘하며 같은 동족이자 동료인 파더 안드로이드를 저세상으로 보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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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안드로이드가 파더 안드로이드보다 덜 인간적인 이유는 곧바로 마더 안드로이드는 본래 네크로맨서(미트라교 소속의 전투형 안드로이드) 출신이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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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즉시 전투형 마더 안드로이드 모습.결국 파더 안드로이드가 죽고 그것에 의아함을 느낀 캠피온은 직접 안드로이드가 타고 왔던 우주선으로 가서 장치를 발동시켜 신호를 보내버린다. 그렇게 그 신호를 따라 찾아온 미트라교의 전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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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는 그들을 위해 섭취도 해주고 숙소까지 마련해주지만, 그들은 마더 안드로이드의 정체를 이미 파악하고 예언서의 계시와 엇비슷한 챔피온을 데려가기 위해서 마더 안드로이드를 공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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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저가형 안드로이드인줄만 알고 선빵 날렸다가 마더 안드로이드가 폭주하고 미트라교 전사들은 힘없이 넉다운.<레이즈드 바이 울브스> Raised by Wolves 소견보다 전투 장면이 잔인하게 느껴지는 장르(오컬트?)라서 거부감이 있을 수 있는 분도 있을 것 같으니 주의. 위 사진처럼 캠피온을 안고 있는 사람이 미트라교 군인 마커스인데, 사실은 마커스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고 부인 매리와 함게 무신론자인데 미트라교 소속의 부상당한 의료 안드로이드를 발견하고 그에 그다소음긴 미트라교 장교 신체 정보를 얻어 생존을 위해서 마커스와 수로 성형수술을 하고 원본(마커스와 수)을 죽인 다소음 방주에 올라타게 된 것이었다. 심지어 마커스와 수 사이에는 아들이 있소음. 자기랑 함게 방주 탄 부모가 정말로 부모가 아니란 사실을 알면 아들이 어느 정도나 충격받을까;;마더 안드로이드는 백색으로 동공 체인지 하면 공격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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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마더 안드로이드가 마커스의 우주선을 빼앗아 미트라교 본우주선까지 쳐들어가는 과정에서 마커스(가짜)는 죽지 않는다. 그보다 1화를 보면 이 마더 안드로이드의 막강한 잔인함과 기괴함에 소오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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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더 안드로이드의 공격 방법은 그 소리지르는 몬스터 이름 뭐였지...그거에서 어린이디어를 따온 듯한 상념이 든다.마더는 자신의 눈을 너희로 끼고 있으면 공격형 때문에 어린이들이 위험해서인지 다른 안드로이드 눈을 자기 눈에 끼워넣고(교체가능) 그리고 죽인 파더까지 다시 수리해서 활성화....(뭔가 싸이코마더 같기도 하고....) 3화에선 또한 다른 안드로이드 눈으로 교체하는데(안구 수집가 될뜻) 무신론자 창조주가 왜 미트라교 전투형 안드로머신을 육아용으로 만들어버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창조주의 대실수인듯.....어쨌든 파더는 친절함. 그리고 귀여움.캠피온은 마더의 본모습을 보고 두려워하게 되고 납치된 어린이들도 두려워합니다.자신도 두렵다. 아니 무섭다.창조주 자신와라.그 이후화부터는 또한 다른 생명체가 등장하는데...이 드라마 굉장히 관심진진하긴 하다.
기괴함과 공포감이 살짝 느껴지는 SF 공상과학 미드 신작 <레이즈드 바이 울브스>Raised by Wolves